우테코 2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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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우테코 숫자 야구 with 자바 기초 영상을 보고 domain package를 새로 만들고, 그곳에서 관심사를 분리하여 클래스와 모듈들을 구현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려웠지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하니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또, JUnit 5와 AssertJ를 이용하여 구현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며, 기능 구현을 해 보니 기존에 기능 구현에만 치중했을 때보다 결함이 적은 프로그램을 오히려 더 빨리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직 MVC 패턴이라든지 여러 어려운 패턴들을 적용하지는 못했지만, 우테코 숫자 야구 with 자바 기초 영상을 보고 여기서 배운 것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배웠던 일주일이었습니다. 특히, JUnit과 AssertJ를 적극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니, 휴먼 에러를 모듈을 프로그램을 작성함과 동시에 잡을 수 있었고, 보다 깔끔한 코드 작성이 되었습니다.
빨리 2주차 공통 피드백을 받고, 다음 주차 과제를 받아서 조금 더 저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